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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어린이감기 예방법 면역력강화 - 청주 한의원

12월의 한파가 길어 지고 있습니다. 


특히 방학이 시작되면 어린이들은 바깥의 기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밖에서 놀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어른과는 다르게 면역역이 상당히 약한 모습을 보이면서 조금이라도 그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감기에 감염이 되어 버리고는 합니다.




 

2살 이상 된 어린이들은 6~8번 정도 감기를 앓는 것이 보통일 정도로 어린이감기는 단순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  


증상은 재채기, 콧물, 코의 울혈 등이 있다. 또 목이 그렁거리고 아프고 가래가 나온다. 기침, 두통, 피로도 주된 증상이다. 


심하고 드문 경우에 결막염이 동반될 수 있다. 또 몸이 쑤실 수도 있다. 감기는 보통 5일에서 7일 정도 지속된다. 기침과 콧물은 1~2주 지속될 수도 있다. 


감기는 성인 평균 1년에 2~4회 정도, 아동의 경우 1년에 12회까지 걸리기도 하는 흔한 병이다.

 

어린이 감기는 피부나 코와 입을 통해 들어와 폐를 상하게 하는데요 이때 주의 어른들이 관리를 못하게 되어 제때 치료하지 못하게 되면 기관지천식이나 폐렴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번 어린이감기가 시작되면 본격적으로 열이오르고 콧물과 기침이 주된 증상이지만 감기를 발생시키는 바이러스는 200여종이 넘는 어떠한 어린이들은 토를 하거나 설사 등의 심한 감기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있거나, 자연히 항체가 생기게 되어 자연치유가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면역력이 떨어져 오게 된 감기는 금방 다시 재발 하기 때문에 치료를 중요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린이의 감기가 낳은후에도 다시 감기바이러스가 다가오지 않도록 면역력을 강화 시키는 감기 예방법도  중요합니다. 


 



청주 맑은 숲 한의 원에서 말하는 어린이 감이 예방법.


01. 감기의 예방은 충분한 휴식과 함께


감기에 걸렸을 때 충분한 휴식은 좋은 대처법이 되며 내적 외적 스트레스나 몸이 피곤할 때는 면역력이 저하 될 수 있습니다.


겨울 방학 동안 낮잠같이 중간중간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02. 손이 청결하면 90% 정도는 감기예방 끝


감기예방은 손만 깨끗이 잘 씻어도 감기의 침투를 막을 수 있습니다. 

비누의 거품으로 손피부 뿐 아니라 손가락 사이사이도 꼼꼼히 씻어주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어린이일때부터 손씻는 습관을 길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형제중 한 아이가 감기에 걸렸을때에는 수건을 따로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03. 어린이 일때부터 체력향상이 되도록 노력합니다 


좋은 공기로 호흡기 뿐 아니라 피부의 호흡도 생각하면서 전신에 신선한 산소가 공급이 되도록 합니다. 이런 어린이 감기 예방 법은 면역력 강화 뿐 아니라 따뜻한 햇빛이 비타민 D의 합성을 도와주어서 뼈가 튼튼해 지도록 합니다. 




 

04. 환기와 습도를 중요시 생각합니다


실내 습도를 높이십시오. 건조할 때에는 감기 바이러스가 활성화 되고 공기 중에 그 감기 바이러스가 떠돌아 다니게 됩니다. 


결국 어린이나 어른들도 감기에 걸리기가 쉽기 쾌적한 환경과 환기를 자주 시켜주는것이 좋습니다

 

Tip 어린이가 건강할 때 보약을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보약의 효능은 몸 어딘가의 약한 부분을 보충하는 것이 그 역활입니다. 

결과적으로 질병이 없을 때에 더욱 효과가 있으며 영양도 충분히 공급을 시켜주면 좋은 감기예방으로 면역력도 강화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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